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돈 블루스 (문단 편집) == 관련 인물 == * 영향을 받은 인물 * 존 라운스베리(John Rounsbery) & 나인 올드맨(Nine Old Men) 멤버들 : 직접적인 멘토는 존 라운스베리였으며, 애니메이션 기법을 배우는 데 있어선 나인 올드맨 멤버들과 종종 상담을 했었다. * 동료 - 이들을 포함한 8명의 멤버들과 함께 돈 블루스 프로덕션을 설립하였다. * 존 포메로이(John Phomeroy) * 게리 골드만(Gerry Goldman) * 라이벌 * [[랄프 박시]] :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don+bluth+vs+ralph+bakshi+|관련 유튜브 검색 자료 참조]] * 전 동료 * [[스티븐 스필버그]] : 2편의 작품만 제작하고 파트너쉽을 끊었다. * 상사 * [[월트 디즈니]] * 루 샤이머 & 놈 프레스콧 : 애니메이터 시절 일했던 필메이션의 설립자이자 책임 제작자. * 추종자 * [[노스탤지어 크리틱]] : 어릴 적부터 돈 블루스의 작품들을 무척 좋아했으며 자신만의 재능을 몸소 보여준 최고의 애니메이터라고 생각한다는 말을 했었고 [[Dragon's Lair]]를 플레이하며 [[https://www.youtube.com/watch?v=H5ug4ePqALs&list=PL0AQIMR-tponRlvisgVC7YDjg-fE7DlOn&index=4|리뷰하는 영상]]에서는 '''돈 블루스 본인을 직접 모셔와서'''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의 작품들을 좋아하며 추종하는 것과는 별개로 해당 리뷰 영상에선 돈 블루스가 게임을 진행하며 싫증을 내는 크리틱에게 은근슬쩍 계속 약올리며 태클을 걸자 크리틱이 버럭하면서 실랑이를 벌였고 돈 블루스가 사악한 눈빛(…)으로 노려볼 때는 무척 질색을 했다. 물론 영상제작을 위한 컨셉을 잡고 진행한 걸 수도 있다.] 특히나 마우스 킹(The Secret Of NIMH)과 [[파이블의 모험]](An American Tail)은 지금까지도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인생작이라며 입이 닳도록 극찬했으며, 이 둘이 나중에 정식 리뷰 영상으로 올라왔을 때에도([[https://www.youtube.com/watch?v=ld2KnT_s-Qs&list=PL0AQIMR-tponRlvisgVC7YDjg-fE7DlOn&index=3|#]],[[https://www.youtube.com/watch?v=clAPGmAf-7E&list=PL0AQIMR-tponRlvisgVC7YDjg-fE7DlOn&index=2|#]]) 경이로운 애니메이션 작화와 훌륭한 음악, 인상적인 캐릭터들 덕분에 여전히 다시 봐도 재미있는 명작이라는 평을 남겼고 아나스타샤(Anastasia)와 그 스핀오프작인 바톡(Bartok the Magnificent)을 리뷰했을 때에도([[https://www.youtube.com/watch?v=IBCkhf5n5hM&list=PL0AQIMR-tponRlvisgVC7YDjg-fE7DlOn&index=1|#]],[[https://www.youtube.com/watch?v=pBRuBsCpyQg&list=PL0AQIMR-tponRlvisgVC7YDjg-fE7DlOn&index=5|#]]) 아이들한테 재미있다고 추천해주기에는 애매하고 명작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돈 블루스만의 색채가 잘 드러나는 건 여전히 좋다면서 괜찮은 수작 정도로 평가를 해주는 등 잘 만든 작품들에는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다만 에디의 환상여행(Rock-a-Doodle)이나 페블과 펭귄(The Pebble and the Penguin)같이 평이 좋지 않거나 애매한 경우의 작품들을 리뷰했을 때는([[https://www.youtube.com/watch?v=HS6GLDGg-hA&list=PL0AQIMR-tponRlvisgVC7YDjg-fE7DlOn&index=7|#]],[[https://www.youtube.com/watch?v=BuH7xV80kro&list=PL0AQIMR-tponRlvisgVC7YDjg-fE7DlOn&index=6|#]]) 이야기 전개가 이상하고 뜬금없거나 캐릭터들에 매력이 안 느껴지는 참 이상한 작품들이라고 단호한 평가를 하기도 했으며 특히나 센트럴 파크의 요정(A Troll in Central Park)을 리뷰했을 때에는([[https://www.youtube.com/watch?v=ItEAL50l10Q&list=PL0AQIMR-tponRlvisgVC7YDjg-fE7DlOn&index=8|#]]) 캐릭터들도 비호감이고 음악도 성가시고 이야기 전개도 납득이 안 가서 아무리 돈 블루스를 좋아해도 이건 정말 끔찍하다며 혹평을 날리기도 했다.[* 특히 해당 리뷰영상 시작 부분부터 리뷰하기 싫어서 대뜸 욕설부터 날리다가 간신히 화를 삭이고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뮤지컬 파트에서는 제발 노래하지 말라고 질색을 하며 [[마이 리틀 포니]], [[케어 베어]], [[텔레토비]], [[개구쟁이 스머프]], [[바비(마텔)|바비]], [[바니와 친구들]] 같은 유아용 프로그램들에서 나오는 노래들도 이것보다는 터프할 거라며(...) 가루가 되도록 깠다. 그리고 이후 사악한 트롤 여왕의 발악으로 돌이 되어버린 주인공 요정이 아이들의 도움을 받아 다시 되살아나서 뉴욕시 곳곳에 꽃을 피우는 엔딩장면을 보고는 저 요정놈이 꾸몄던 사악한 계획이 저거였냐고 기겁하며 '''[[포이즌 아이비(DC 코믹스)|포이즌 아이비]]랑 팀 먹으려는 거냐(...)'''며 신랄하게 디스를 하는 게 압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